정광천 회장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다할 것"

경제

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후 04:03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 (이노비즈협회 제공)

이노비즈협회가 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역할 확대에 나섰다.

협회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회원사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을 초청해 정책 강연을 마련했다.

노 차관은 강연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기술 혁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정책 강연에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의결됐다.

참석 회원들은 협회의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협회의 전략적 대응과 회원사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노비즈 기업의 정책 현안을 적극 전달하고,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가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정책·교육·네트워크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수 혁신기업군인 이노비즈 확인제도 운영기관으로서 기술 평가 및 인증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이노비즈 기업 수는 약 2만 3300개 사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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