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 맨해튼 전경 (사진=AFP)
성장세 둔화는 고금리 장기화와 소비·투자 증가세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기업 설비투자와 주택 관련 지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 상승할 것으로 집계됐다. 근원 PCE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가장 주목하는 물가 지표로, 물가 압력이 여전히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시장에서는 성장 둔화와 물가 흐름이 엇갈리면서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전망도 한층 복잡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