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컬렉션은 소재에서 출발한다. 시즌별로 프리미엄 원단을 중심으로 상품을 전개하며 2월 실크를 시작으로 3월 트리아세테이트·코튼, 4월 린넨·텐셀 등 계절에 맞는 소재 라인업을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 직수입 원단과 자체 개발 소재를 함께 활용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고, 혼용율과 봉제 완성도도 강화했다.
상품 구성은 풀 코디네이션을 고려해 설계했다. 동일 소재와 톤온톤 색감으로 아이템을 구성해 단일 브랜드만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블라우스·팬츠·재킷 등 의류는 물론 니트와 스카프 등 잡화까지 함께 선보인다.
첫 공개는 오는 28일 오전 GS샵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이뤄진다. 실크 블라우스, 팔라초 팬츠, 유러피안 재킷 등 실크 중심 컬렉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 중 카드 할인과 앱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S샵은 최근 ‘분트로이’, ‘르네크루’ 론칭과 ‘쏘울’ 리뉴얼 등 자체 기획 브랜드를 확대해왔다. 이번 브랜드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패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GS샵 관계자는 “쏘내추럴은 소재의 고급스러움에 집중한 브랜드”라며 “실크 컬렉션을 시작으로 코튼과 린넨 등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순차 공개해 차별화된 패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