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출 1조 정조준"…신세계百-免-관광공사 3자 협업 이어가

경제

뉴스1,

2026년 2월 25일, 오전 06:00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국인 데스크 관련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와 지난해 맺었던 MOU(업무 협약 양해각서)를 연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신세계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K-콘텐츠를 개발한다. 본점 더 헤리티지, 아카데미 등과 연계해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의 숨은 명소와 미식 문화를 발굴해 소개하는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해 각 지역의 관광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해외 로드쇼, 트래블마트 등의 여행 박람회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참가한다.

쇼핑 혜택도 강화한다. 방한 관광객 대상 선호도가 높은 K-패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월별로 할인 혜택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VISITKOREA' 회원 전용 웰컴팩과 구매 금액별 쇼핑 바우처도 증정한다. 프로모션 혜택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및 인천공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6500억 원가량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 매출 역사를 새로 썼고, 지난 1월에도 9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월간 매출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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