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열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에 참석한 김종현 KGMC 대표이사(가운데)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KGM 제공)
KGM 커머셜은 7미터(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인도식은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진행됐다.
김종현 KGMC 대표이사,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스타나는 KGMC가 독자 개발한 저상 전기 버스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등 운전자 편의 및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삼성SDI의 154.8㎾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했으며, 1회 충전 328㎞를 주행할 수 있다.
이-스타나는 전기차 국고 보조금·지자체 보조금과 함께 저상 버스 보조금까지 가능한 모델이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버스 운수회사다. 이들은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장관수 자경마을버스대표는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GMC_이-스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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