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류현철 산업안전본부장, 14억 5257만원 신고

경제

뉴스1,

2026년 2월 27일, 오전 12:00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5 © 뉴스1 김기남 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약 14억 52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류 본부장의 총 재산은 14억 5257만 원으로 집계됐다.

건물 재산은 총 6억 2500만 원이다. 본인 명의로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아파트 전세권 5억 5500만 원을 신고했고, 같은 지역 평촌 아파트 전세권 7000만 원도 포함됐다.

자동차 등 동산 가액은 총 4775만 원이다. 2024년식 쏘렌토 하이브리드(1598cc) 4399만 원, 2008년식 투싼(1991cc) 376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남 합산 5억 4216만 원이다. 본인 명의 예금이 4억 5037만 원으로 가장 많고, 배우자 6743만 원, 장남 2434만 원 순이다.

증권은 총 4675만 원 규모로, 류 본부장은 뷰노 100주와 애플 0.230778주 등 상장주식 2633만 원과 비상장주식 이더블유비엠 1140주(570만 원)를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도 1472만 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채권은 총 2억 1400만 원이다. 기타 채권 7000만 원, 사인간 채권 1억 4400만 원이 포함됐다.

류 본부장은 2009년 아들 돌과 백일 선물로 받은 24K 금 27g(1917만원) 도 신고했다.

고지거부 및 등록제외사항으로는 모친의 독립생계 유지가 기재됐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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