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2 © 뉴스1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수요기업 모집을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차 공고는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중 '지역성장바우처' 유형 대상으로 총 148억원 규모다. 선정 기업엔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3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역성장바우처는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따라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위한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100억 원) △지역의 전통 제조업체를 지원하는 지역자율형(25억 4000만 원) △소공인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는 지역소공인성장형(22억 6000만 원)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의 레전드50+는 지자체가 지역 특화산업 전략에 따라 기획한 프로젝트를 중기부가 선정·지원하는 협업형 모델이다.
지역자율형바우처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지방청)이 지역 주력산업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지방청 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새로 설계된 지역소공인성장형바우처는 기술·제품 개발 여건이 취약한 지역 소공인의 사업화를 돕는 바우처다.참여 희망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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