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사진(사진=뉴스1)
4분기 매출은 12조 8103억원(88억 35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1% 늘었지만 직전 3분기 매출(12조 8455억원)과 비교하면 5% 감소했다.
2021년 미국 증시에 상장한 이후 원화 기준 매출이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불매 운동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80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4353억원 대비 97% 급감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77억원(2600만달러)으로 적자 전환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790억원(4억 7300만달러)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30억원(2억 1400만달러)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