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스뱅크)
다른 인터넷전문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업력이 짧은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까지 35만 6000명의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 KCB 기준)를 위한 신용대출과 소상공인·자영업자(SOHO) 4등급 이하 개인사업자 대출을 공급하며 4분기까지 총 9조 60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자 대출을 집행했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대출 부문에서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66.3%(4분기 말 잔액 기준)로 나타났으며, 햇살론 누적 공급액은 4분기까지 1조 3900억원으로, 은행권 내에서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토스뱅크는 새희망홀씨Ⅱ 출시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차주 특성에 맞춘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상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대환대출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대안정보 기반 개인·개인사업자 특화 모형 개발 등을 통해 중·저신용자 포용을 확대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술 기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는 중·저신용자 포용금융을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심사 전략 혁신과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고객의 자력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