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다(자료사진). 2026.2.23 © 뉴스1 김영운 기자
글로벌 해운 운임 지수가 7주 만에 반등하며 1300선을 회복했다.
2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251.46) 대비 81.65 오른 1333.11을 기록했다.
SCFI가 1300선을 회복한 건 1월 넷째 주(1316.75) 이후 3주 만이다. 앞서 SCFI는 지난해 12월 넷째 주 1656.32로 정점을 찍은 이후 6주 연속 하락한 바 있다.
미주 동안 노선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전주 대비 167달러 상승한 2691달러, 미주 서안 노선은 70달러 오른 1857달러를 기록했다.
지중해 노선은 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당 128달러 상승한 2305달러, 유럽 노선은 59달러 오른 1420달러를 보였다.
중동 노선은 347달러 상승한 1327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22달러 오른 710달러, 남미 노선은 434달러 뛴 1622달러였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