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전시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2026.2.26/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
바디프랜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AI(인공지능) 헬스케어로봇 733 신제품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전시하고 참관객 대상 체험행사를 열었다.
바디프랜드는 전시회에서 어떤 인테리어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헬스케어로봇의 디자인과 기능을 참관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AI 헬스케어로봇 신제품부터 의료기기, 마사지 가구까지 총 13대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오는 3월 24일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은 팔다리는 물론 발목까지 움직이는 전신 스트레칭 '로보틱스 기술'과 안전한 승하차를 돕기 위해 스스로 앉고 일어서는 '스탠딩 기술'까지 경험할 수 있다.
26일 찾은 현장에서는 신제품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6대의 733이 펼치는 로봇 군무 퍼포먼스는 전시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부스 관계자는 "전시회 첫날인 25일에만 400여명이 다녀갔다"며 "체험객이 몰려 퍼포먼스 진행의 어려움을 겪을 정도"라고 했다.
26일 서울 코엑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전시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의 군무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2026.2.26/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
지난 CES 2026에서 혁신상을 받기도 한 733 제품은 오는 3월 공식 출시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존 충성고객의 예약이 잇따르고 있으며 중동 등 해외 소비자의 관심도 높다"고 했다.
부스에는 이외에도 △다빈치 AI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팔콘N △메디컬파라오(의료기기) △파밀레C △파밀레S가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733과 다빈치 AI 등에 적용된 첨단 AI 기능도 체험할 수 있었다. AI가 나이, 성별, 키, 몸무게 등 사용자 신체 데이터에 맞춰 맞춤형 마사지를 추천해 주고, 개인의 사주팔자·별자리 등을 분석한 후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일상의 인테리어와 디자인 오브제로 녹아든 AI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