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는'T9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디즈 제공)
신학기를 맞아 가구 업계가 고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순 가격 할인을 넘어 실제 주거 환경에서 제품을 충분히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를 내놓는 등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28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시디즈는 프리미엄 의자 'T90'을 대상으로 실제 생활 환경에서 15일간 사용해 본 뒤 구매 여부를 최종 확정할 수 있는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를 내달 31일까지 시행한다.
의자는 매장에서 잠깐 앉아보는 것만으로는 정확한 착석감을 판단하기 어렵다. 시디즈는 이같은 소비자 고민을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서비스는 시디즈닷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배송 완료일부터 15일간 제품을 충분히 사용해 본 뒤 만족하지 못할 경우 반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전 지역 공통 회수 비용인 2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모두 환불된다.
서비스 대상인 T90은 장시간 착석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퍼포먼스 공학 의자다. 사용자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해 오래 앉을수록 차이를 체감하게 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슬로우베드는 다음달 31일까지 오프라인 기획전을 실시한다.(슬로우베드 제공)
퍼시스의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베드'는 소비자가 매트리스의 지지력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기획전 'New Day Promotion'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슬로우베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운영되는 이번 행사 기간에는 매트리스 제품별로 10~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프레임과 세트로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과 베개 사은품이 증정된다. 특히 베스트셀러 프레임 2종과 세트로 스타릿 매트리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45%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오늘의집은 집요한 세일을 포함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오늘의집 제공)
온라인 플랫폼 '오늘의집'은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강조한 다양한 타임딜 코너를 마련해 신학기 수요를 공략한다. 인기 상품을 24시간 한정 판매하는 '원데이딜'과 매일 오전·오후 9시 선착순으로 최소 50% 이상 할인하는 '반값딜'이 대표적이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주요 생필품을 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시디즈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브랜드세일'을 통해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특별한 혜택가에 제공한다.
가구업계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가구업계 다양한 프로모션이 이어지고 있다"며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