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SK가스, 3월 LPG 공급가격 25~28원 인상

경제

뉴스1,

2026년 3월 01일, 오전 10:36

© 뉴스1 박지혜 기자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3월 가스 공급 가격을 25~28원 높였다. 올해 첫 가격 인상이다.

E1(017940)은 3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당 1213.17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219.77원으로 전월보다 25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부탄가스 가격도 전월 대비 25원 오른 ㎏당 1570.55원(L당 917.20원)으로 책정했다.

E1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국제 LPG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톤당 75달러)하여 큰 폭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며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SK가스(018670)는 이달 프로판 가격을 ㎏당 1215.73원, 부탄 가격은 1572.55원(L당 918.37원)으로 각각 28원씩 높였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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