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중동 체류 임직원·가족 등 안전확보 최우선"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01일, 오후 01:5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한화그룹은 1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중동지역 임직원들과 출장자, 가족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수출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이라크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 중인데,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명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무엇보다 중동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라”고 당부했다.

한화그룹은 현지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의 안전여부를 직접 챙기고 있다. 현지 공관과 한인회 등과 소통해 한인들의 안전 확보에도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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