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2억 규모"…골프존,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 D-3

경제

뉴스1,

2026년 3월 04일, 오후 05:42

골프존은 3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연다(골프존 제공)

골프존(215000)은 이달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 관계자는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는 KPGA 1부 투어 진출권과 GTOUR 3년 시드권이 걸린 대회"라며 "지난해 시즌부터 남자부 3·6차 대회를 메이저로 운영하며 상금·포인트를 확대하고 특전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대회는 총상금은 1억 2000만 원 규모다.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후원사로 나서고 챌린저 골프웨어·제주항공·던롭스포츠코리아·비엔나커피하우스 등이 서브로 후원한다.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4.5·그린 난도 4인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다. 1라운드엔 시드권자·예선 통과자·신인·초청 선수·오프라인 예선 선수 등 88명이 출전해 컷오프 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겐 △상금 2500만 원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 △3년간 GTOUR 시드권 등을 부여한다. KPGA 투어프로 1·2라운드 합산 1위에겐 KPGA 1부 투어 결선 진출권을 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주목받은 선수는 GTOUR 통산 16승 김홍택과 김민수·최민욱·이용희·이성훈 등이다. 2차 대회 우승 장정우와 하승빈·이준희·김준형(25시즌 신인상)의 활약도 기대된다.

1라운드는 당일 오전 9시 스크린골프존TV·네이버·다음 스포츠·골프존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최종라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SBS Golf2도 추가 편성한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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