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이날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다.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한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총 46만3307주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1일(합병기일) 롯데제과(주) 및 롯데푸드(주) 합병으로 인해 보유하게 된 주식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4.98%에 해당한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푸드와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 33만6402주 중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3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남은 20만6402주 중 일부인 10만주를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며 “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