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파워는 이날 1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5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3년물 700억원 모집에 7200억원, 5년물 300억원 모집에 33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GS파워는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해 3년물은 파(PAR), 5년물은 –4bp에서 폭표액을 채웠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다.
GS파워는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 발행 여부를 고려 중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전액 채무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GS파워의 신용등급을 ‘AA0(안정적)’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