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3월 행사 모습(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071840)는 3월 한 달간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봄맞이 할인 행사 '가봄쎄'(가전 봄맞이 쎄일)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사·혼수 시즌을 맞아 가전 동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9일까지 삼성전자·LG전자·쿠쿠 등 주요 브랜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다품목 구매 할인과 카드 혜택 등을 포함해 최대 24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 '비스포크 AI 로봇청소기',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식기세척기'(14인용), '에어드레서'(5벌형) 등 행사 제품 구매 시 최대 24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워시타워', '로보킹 AI 로봇청소기', '360도 공기청정기',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14인용), '스타일러'(5벌형) 등을 대상으로 최대 220만 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결혼식장 계약서 등 결혼을 증빙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가전과 함께 가전 수납장이나 주방 내구재를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냉장고 또는 김치냉장고 행사상품과 냉장고 수납장을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22만 원, 식기세척기와 싱크볼·주방수전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9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이사나 결혼을 앞둔 고객들이 다양한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여러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전뿐 아니라 수납장과 주방 내구재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