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지난 1월 국내 기업들이 주식·회사채·기업어음(CP)·단기사채 등 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17조 7449억 원으로 전월 대비 1.3%(2264억 원) 감소했다.
이 중 주식 발행액은 총 4건에 1082억 원으로 전월(34건·2조 4880억 원) 대비 95.7%(2조 3798억 원) 감소했고, 회사채 발행액은 17조 6358억 원으로 13.9%(2조 1534억 원) 증가했다.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은 기업공개와 유상증자가 각각 86.6%(5146억 원), 98.5%(1조 8652억원) 급감하면서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다.
회사채의 경우 1월 발행 실적은 총 240건에 17조 6358억 원으로 전월(364건·15조 4824억 원) 대비 13.9%(2조 1534억 원)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금융채 및 자산유동화증권(ABS)는 전월 대비 각각 29.4%(4조 359억 원), 50.4%(7572억 원) 감소했고, 일반회사채는 3020.2%(6조 9465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의 경우 지난 1월 발행액은 154조 7302억 원으로 전월(178조 7631억 원) 대비 13.4%(24조 329억 원) 감소했다. 이 중 CP는 46조 8926억 원으로 전월 대비 8.2% 증가했고, 단기사채는 107조 8376억 원으로 20.4% 감소했다.
themo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