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키운다…원티드랩, 숙명여대와 취업 프로젝트 협력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후 04:1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원티드랩(376980)은 숙명여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이사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오른쪽)이 'AI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티드랩)
이번 협약은 원티드랩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역량과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체계적인 커리어 지원 인프라를 결합하는 게 골자다. 양 기관은 △AI 기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학생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 및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개발 △산학 연계 프로젝트 추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티드랩은 △AI 교육 △실전형 프로그램 프롬프톤 △AI 에이전트 빌더 ‘원티드 라스(LaaS·LLM as aService)’ 기반 AI 기술 환경 구축 △스킬 클러스터 기반 인재 관리 등 기업의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하는 AX 사업 전개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학생과 청년, 지역사회에 종합적인 진로·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AI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에 앞장서 온 원티드랩이 숙명여대와 함께 AI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역량을 갖춘 인재 배출에도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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