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데일리DB)
이어 메모리칩 가격 상승분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는 점도 물가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메모리칩 가격이 150% 오를 때 소비자물가는 0.28~0.47%포인트 오를 수 있지만 기술 제품 생산 업체들이 원가 상승분을 모두 소비자 물가에 반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은 0.1~0.2%포인트 수준일 것으로 추정됐다.
그밖에 설탕과 밀가루 가격 인하로 주요 업체들이 최근 주요 제빵 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내린 점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낮추는 요인이다.
앞서 씨티는 이란 전쟁 발발 직후 올해 2∼4분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평균 82달러대가 된다면, 올해 한국의 성장률은 0.45%포인트 떨어지고, 물가는 0.6%포인트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 시나리오에서 내년 성장률은 0.24%포인트 내려가고, 물가는 0.12%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