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삼성FN리츠, 회사채에 4000억 주문…금리 조건은 글쎄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후 06:08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삼성FN리츠(A+)가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는데 성공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FN리츠는 총 2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40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증액 발행은 하지 않을 전망이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900억원 모집에 1550억원, 1100억원 모집에 24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삼성FN리츠는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4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40bp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해 2년물 +29bp, 3년물 +24bp 등 두자릿수 오버금리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 회사채 발행 대표 주관 업무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발행은 오는 16일로 예정돼있다.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2000억원은 삼성생명 잠실빌딩 매입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회사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