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700억원 모집에 529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희망 금리는 3.6%~4.2%를 제시한 가운데 2700억원 기준 4.15%로 책정됐다. 최대 증액 금액인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경우 밴드 상단인 4.2%에서 발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없거나 30년 이상으로 매우 길어 사실상 영구적이며 채권처럼 이자를 지급하지만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하이브리드 채권을 의미한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지주사 자체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주관 업무는 한양증권과 메리츠증권이 맡았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예정일은 이달 16일이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신한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