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에딧' 제품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현대리바트(079430)는 이사 및 혼수 시즌을 겨냥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 최적화'를 테마로 잡았다. 효율적인 수납과 생활 공간의 경계를 허문 다목적 활용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에딧'(Edit)은 5㎜ 단위까지 조정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시스템을 통해 수납 효율을 높인 붙박이장이다. 제품명처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내부 구성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채택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컬러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화이트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그레이지(Grey+Beige) 두 가지로 구성됐다.
'스와니에'(Soigne)는 호텔 침실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 있는 구조와 절제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프레임 디테일에 해외 명품 가구에 주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호텔 가구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헤드보드는 물론 양쪽 패널의 상부까지 간접 조명을 더해 은은하고 차분한 빛으로 아늑한 수면 환경을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위무브'(We-Move)는 전동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거실과 주방, 서재의 경계를 허문 다목적 스마트 테이블이다. 식사나 아이들의 놀이, 공부, 재택근무 등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활동에 맞춰 상판 높이를 610㎜에서 1020㎜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리니어 모터 제작사 제창(Jiechang)사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높이 조절 시의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소재 상판을 사용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화려한 장식보다는 가구 본연의 기능과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