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맞춤형 주문 '인디비주얼' 프로그램 확대…선택지 30만개

경제

뉴스1,

2026년 3월 09일, 오후 05:22

BMW 대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세단 '750e xDrive'의 모습(자료사진.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는 고객의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완벽하게 반영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주문 프로그램인 'BMW 인디비주얼'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BMW 인디비주얼은 고객이 외관 색상부터 실내 소재, 트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24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최상위 모델인 △750e xDrive △i7 xDrive60 △i7 M70 xDrive △X7 M60i xDrive △XM 레이블 등 총 5개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에는 약 2만 2000여 개였던 옵션 조합이 최대 30만 개까지 늘어났다. 특히 각 모델별로 고유한 색상과 마감의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총 150가지를 제공해 미세한 색감 차이까지 조율할 수 있다는 게 BMW 코리아의 설명이다.

차량 계약 후 출고까지 대기 기간 동안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도 신설됐다. 고객은 대기 기간 주문 차량과 동일한 시리즈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다. 출고 이전부터 'BMW 엑설런스 라운지'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주요 행사에 초청된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 7개 전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BMW 코리아는 더 많은 고객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전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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