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한국관광홍보관 VIP실에서 외른 지글러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 부사장(왼쪽 첫 번째), 요나스 슈미더 인세니오 유한회사 부사장(오른쪽 첫 번째), 김중택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장(왼쪽 두 번째), 서혁진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지점장(오른쪽 두 번째)이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티웨이항공 제공). 2026.3.3.
티웨이항공(091810)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Berlin 2026)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 분야 기업 간 거래(B2B)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선 티웨이항공이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맞춤형 비즈니스 세일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티웨이항공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독일 중소기업협의회 상임 고문)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 등 4자가 체결했다.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웨이항공은 협약을 통해 상용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제공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독일 비즈니스 고객의 방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는 티웨이항공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독일 비즈니스 승객에게 △맞춤형 방한 관광 정보 제공 △충전식 교통카드 제공 △블레저 관광 지원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방문 외국인 비즈니스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한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