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송이 튤립의 향연"…에버랜드, 20일 봄 시즌 축제 개막

경제

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후 05:13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식물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만개를 앞둔 튤립들의 상태를 살펴보며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2026.3.10 © 뉴스1 김영운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발하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튤립축제는 정원 연출을 한층 강화했다.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지는 '인피니티튤립가든'을 비롯해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봄꽃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보이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 중"이라며 "올봄에는 새롭게 개편한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규모의 신규 공연 등도 선보여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식물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만개를 앞둔 튤립들의 상태를 살펴보며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2026.3.10 © 뉴스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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