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농심 회장.(사진=농심)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이끈 전문 경영인들의 보수는 훨씬 가파르게 뛰었다. 이병학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전년(9억 2548만원) 대비 약 18.2% 증가한 10억 9416만원을 받았다. 급여 9억 4320만원에 상여금 1억 5096만원이 더해진 결과다.
CFO를 맡고 있는 황청용 부사장 또한 급여 5억 4213만원과 상여 8321만 원을 합쳐 총 6억 2534만 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5억 4374만원)보다 15%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시장 흑자 확대와 유럽 법인 신설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이 전문 경영인들의 보수 산정에 적극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