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제공)
사조대림은대표 B2C(소비자 거래) 제품인 카놀라유·포도씨유 등 유지류 6종의 가격을 평균 3%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조치는 4월 내로 적용될 예정이다.
사조대림은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동참하기 위해 유지류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식용유지류 제품은 가정은 물론 식품 제조와 외식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주요 원재료다. 이에 따라 이번 가격 인하는 식품 업계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지속 등 원가 부담이 확대된 상황이지만 정부의 민생 경제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소비자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유지류 주요 제품의 가격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며"식품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민생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