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외과 원장이 최근 인천 송도 HLB바이오스텝에서 열린 복강경 및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
본동물의료센터 외과 김용선 원장과 류예빈 부장이 최근 인천 송도 HLB바이오스텝에서 열린 복강경 및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해 최소침습 수술(MIS) 분야의 임상 경험과 술기 노하우를 공유했다.
13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최소침습수술(MIS) 의료기기 제조업체 솔렌도스(SOLENDOS)가 주최했다. 제3회 복강경 실습 세미나와 제4회 양방향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가 연이어 진행됐다.
복강경 원데이 실습 세미나에서는 김용선 원장과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이성인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총 8명의 수의사가 참여했다. 오전에는 복강경 장비와 최소침습 수술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론 강의가 진행됐고 오후에는 카데바(커대버)를 활용한 실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복강 접근과 장기 탐색을 비롯해 간 생검, 난소 절제, 담낭 절제, 부신 절제 등 다양한 기술을 실습했다. 강사진은 각 테이블을 순회하며 실제 수술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임상적 포인트와 술기 노하우를 전달했다.
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외과 원장이 최근 인천 송도 HLB바이오스텝에서 열린 복강경 및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
이어 열린 양방향 척추내시경 실습 세미나에는 김용선 원장과 류예빈 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척추 내시경 수술의 기본 개념과 양방향 척추내시경(BESS)을 활용한 미니 헤미라미넥토미(Mini-Hemilaminectom)에 대한 이론 강의와 드라이랩(Dry-lab)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카데바를 이용한 핸즈온 실습이 이어졌다.
복강경 수술과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모두 높은 숙련도와 풍부한 임상 경험이 요구되는 최소침습 수술 분야로 꼽힌다. 이번 실습 세미나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수술 기술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본동물의료센터 측은 "앞으로도 학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수의 의료 기술 발전과 임상 수의사의 술기 역량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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