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BTS 컴백 기념' 하이브와 협업…한정 굿즈·다이닝 마련

경제

뉴스1,

2026년 3월 13일, 오후 01:42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시안 라이브 'ARIRANG SIGNATURE JOURNEY'.(파르나스호텔 제공)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기념해 하이브와 협업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와 연계한 테마 객실 패키지와 다이닝 프로모션을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팬들이 방탄소년단 공연의 감동과 'K-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저니 with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객실 패키지를 통해 전 세계 단 100세트만 제공되는 리미티드 머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공식 브랜딩이 적용된 쿠션·담요·반다나·캐리어 스티커 등 4종의 굿즈가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는 100개 객실 한정으로 운영돼 희소성을 높였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도 협업 기간에 맞춘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아리랑 시그니처 저니 – 한국의 선율·미식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한정 메뉴 5종을 내놓는다.국산 발아 들깨 오일 막국수와 한우 육전, 시그니처 물회, 비빔국수와 한우 채끝 스테이크, 흑돼지 삼겹살 김치볶음밥과 깐풍 전복, 국내산 오리 미나리 불고기와 쌈 채소·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됐다.

'로비 라운지&바 더 로그"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숫자 7을 모티브로 한 '칠절판' 메뉴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 구절판에서 착안해 한국·일본·미국·멕시코·영국·프랑스·태국 등 각국의 풍미를 담은 메뉴를 하나의 플래터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더 로그에서는 미숫가루를 활용한 '아리랑 라테'도 출시한다.

파르나스호텔은 "이번 협업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를 계기로 서울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호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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