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協, EU 전문가 초청 글로벌 특허·규제 동향 점검

경제

뉴스1,

2026년 3월 13일, 오후 03:04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3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화학산업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국제 탄소중립전략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3일 유럽연합(EU) 특허변호사협회(European Patent Lawyers Association)를 초청, 2026년 제1차 국제 탄소중립전략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규제 동향과 EU의 규제 현황에 관심이 높은 국내 석유화학업계 회원사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규제 관련 최신 동향과 시사점을 공유했다. 유럽의 영업비밀 보호 제도, 화학산업 관련 통합특허법원(UPC) 주요 판례, 화학물질의 등록·평가·허가·제한에 관한 제도 동향, 유럽 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정책 등 EU의 최신 특허·규제 환경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규제 강화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석유화학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협회는 회원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업계 지원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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