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생산적·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주제로 열린 국회포럼에 참여했다.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 실장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블록체인 확산으로 금융 참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금융교육 역시 플랫폼 환경에 맞는 실행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금융교육을 단순한 사회공헌이 아닌 플랫폼 신뢰 인프라의 일부로 인식해야 한다”며 “민관이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인영민병덕김남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금융과행복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한 포럼이 13일 국회에서 생산적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주제로 열렸다. (사진=두나무)
국회 정무위원회 이인영·민병덕·김남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금융과행복네트워크가 포럼을 공동 주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박지선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등 금융협회, 금융기관 담당 임원, 금융교육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실행 가능한 ‘금융교육 추진체계 핵심 성과 지표(KPI) 협업모델’을 논의했다.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이 발제를 맡아 ‘생산적·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 실장(왼쪽 두번째)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블록체인 확산으로 금융 참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금융교육 역시 플랫폼 환경에 맞는 실행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두나무)
오영환 사무총장은 “금융의 역할이 민생 회복으로 확장되는 시기에 금융교육은 국민의 생존권과 직결된다”며 “이번 포럼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금융교육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지는 지금이 효과적인 금융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