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이용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시범 서비스 중인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 (현대차그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5 © 뉴스1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 현대차(005380) 그룹주가 동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29분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전일 대비 7.14%(3만원) 오른 45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도 6.52%(3만3000원) 오른 5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3.62%), 현대글로비스(086280)(6.39%), 기아(000270)(4.20%) 등 다른 그룹주도 동반 강세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력 강화를 계기로 중장기적으로 레벨4 로보택시까지 확장한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4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의를 본격화하고, 기술·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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