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뇽레몬블랑 제품(왼쪽)과 안성재 셰프가 제품을 들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의 본상 수상은 GS25가 업계 유일하다. 앞서 GS25 리브랜딩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은 바 있다.
하이볼 제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원물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을 과감히 탈피하고 곡선과 여백으로 상품 특성을 표현한 디자인이 아이디어, 차별성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GS25는 레몬 이미지의 곡선과 캔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형상화했다.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안성재 셰프가 선택한 GS25의 차별화 주류다. 이른바 ‘안성재 하이볼’로 불리며 출시 직후 하이볼 1위 상품에 올라섰으며, 2개월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GS25는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GS25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쾌거이자, 안성재 셰프와 200만 소비자가 선택한 미식 경험을 시각적 언어로 구현해 낸 전략적 디자인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상품 본질을 꿰뚫는 독창적인 마케팅과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