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이번 주총에서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정관 변경에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도입 근거 마련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및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전자증권제도 및 상법 반영 조항 정비 등이 포함됐다.
GS리테일은 주주권 보호와 주총 운영의 투명성·접근성을 높이고, 주주 의견이 보다 충실히 반영되는 구조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서홍(사진) GS리테일 대표는 “지난해는 소비 둔화, 채널 간 경쟁 심화로 유통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된 한 해였다”라며 “이 같은 환경 속에서도 GS리테일은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그 일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을 고객 경험에 두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히 실행하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며 “AI와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와 활용을 지속 확대해 운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