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원블루션)
이번 협약은 이원블루션과 피부과학 기반 의료진을 보유한 청담 의료기관이 협력해 바이오 코스메틱 연구개발, 임상 테스트,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바이오 코스메틱 연구개발 △화장품 임상 및 피부 적용 테스트 자문 △글로벌 K-뷰티 시장 진출 협력 △공동 마케팅 및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원블루션은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과 제품 기획·생산, 브랜드 운영을 담당하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티알 트리니티 라파엘로 청담의원은 피부과 의료진 자문과 피부 적용 테스트 협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민 ㈜이원블루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바이오 기술과 메디컬 전문성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바이오 코스메틱 사업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차별화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기반으로 향후 건강기능 식품 등 이너뷰티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블루션의 MCN 기반 커머스 및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원블루션은 성균관대학교의 생명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항노화, 미백, 주름 개선, 항염 등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천연 식물인 백합과 삼채 추출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를 바탕으로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한국콜마UX와 협업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원블루션은 성균관대학교 융합생명공학과와 협력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화장품 사업 전반에서 바이오테크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