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龚正)중국 상하이시 시장(오른쪽)이 AWE 2026 현장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벤처기업협회 제공)
벤처기업협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가전·소비자 전자 전시회 'AWE 2026'(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6)에 참가해 한국 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AWE 2026은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스마트가전 △XR(확장현실)△로보틱스 등 미래 소비 기술을 선보이는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200여개 기업과 참관객 20만 명이 참여했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 삼기 위해 기업별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 매칭, 협력 상담 등을 지원했다"며 "글로벌 트렌드를 체감하고 해외 파트너십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토스터즈(Toasterz Inc.) 담당자가 AWE 2026 부스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벤처기업협회 제공)
전시에는 AI·XR 등 미래기술 분야 6개 벤처기업이 참가했다.
루덴스(LUDENSE)는 현지 13개 기관과 접촉해 이 중 4개 사와 투자·계약을 협의 중이다.
토스터즈(Toasterz Inc.)는 스마트 발효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유럽·일본 등 신규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크로스허브·에버트레져는 각각 XR 설루션과 AI 기반 핀테크 플랫폼을 전시했다.
협회 관계자는 "벤처기업들이 글로벌·현지 기업과 실제 계약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