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강릉과학산업진흥원, 지역 혁신창업기업 육성 '맞손'

경제

뉴스1,

2026년 3월 20일, 오후 04:06

한창규 기술보증기금 서울동부지역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강원 영동 지역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강릉시 혁신스타트업 육성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과 창업 육성 사업을 수행해 온 강릉시 산하 중소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2007년 설립됐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해당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우대보증 △투자 연계 △기술이전·보호 △경영 자문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한창규 기보 서울동부지역본부장은 "강원 영동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발굴과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창규 기보 서울동부지역본부장과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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