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한국 브랜드파워 1위…밀폐용기·주방용품 2관왕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후 04:57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락앤락이 올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밀폐용기 부문과 주방용품 부문 각각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밀폐용기 부문은 23년 연속, 주방용품 부문은 10년 연속 1위다.

(사진=락앤락)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최대 브랜드 진단평가 조사다.

락앤락은 1998년 4면 결착 방식 밀폐용기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폴리프로필렌(PP)과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냉동 보관에 특화된 프리저핏과 투명하고 가벼운 트라이탄 소재 밀폐용기 올트라이탄, 3단계 맞춤 진공 케어로 최대 50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락앤락은 쿡웨어로도 분야를 넓혔다. 대표 제품 ‘슈트 브릭 IH’는 트루와이드 풀인덕션 바닥 구조를 적용해 팬 가장자리까지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며 ‘마스터 IH 프라이팬’은 오일을 팬 전체에 균일하게 분산하는 오일락킹 시스템으로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다.

한편 락앤락은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10대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iF와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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