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CFI]글로벌 해운운임 소폭 하락…1700대 유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21일, 오전 08:01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3.4포인트(p) 내린 1706.95로 나타났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지난주 지수가 급등한 이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2922달러로 전주 대비 189달러 하락했다. 미주 서안은 2054달러로 전주 대비 195달러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1636달러로 전주 대비 18달러 상승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118달러 상승한 2784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104달러 오른 3324달러, 남미 노선은 102달러 떨어진 2457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3달러 내린 621달러를 기록했다.

HMM의 컨테이너선.(사진=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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