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발전원 전환 계획에 발맞춘 것이다. 남부발전도 현재 운영 중인 하동화력발전본부 내 석탄발전소를 차례로 문 닫고 이를 가스화력발전이나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1기 교육 과정 참가자는 해외사업이나 재생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실무를 배우게 된다. 실제 전환 배치를 고려한 교육인 만큼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업 개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업 자금조달(PF)이나 재무모델 구축, 계약서 및 법률 검토 등 직무 교육이 제공된다.
참가자 공모에 64명이 지원해 1.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남부발전은 곧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교육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1기 교육생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