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신세계마켓 전경.(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004170)백화점은 강남점 '신세계마켓'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로 서울 소재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인 약 600평(약 1980㎡)으로 조성된 슈퍼마켓이다.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그로서리(식료품) 매장 등 세 구역으로 이뤄진 신세계마켓은 일상적인 장보기는 물론 전문 셰프가 쇼핑하기에도 손색없는 구색을 갖췄다는 평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마켓 1주년을 맞아 이달 26일까지 고객 감사 100대 상품과 봄 제철 식재료 특가 행사, 각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신선식품·그로서리·건강식품·주류에 걸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특가 상품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었던 품목은 물론 온라인·오프라인 최저가 상품으로 바이어들이 심혈을 기울여 기획했다.
대표상품으로는 금실 딸기·오렌지·동물복지 유정란·달수 고구마·신세계 암소 한우 등심·프라임포크 삼겹살 등이 있다.
또한 봄 제철 식재료인 주꾸미·삼치·도다리·가자미 등의 수산물과 달래, 냉이 등 봄나물 등을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한 식재료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신세계마켓 중앙 행사장에서는 스시도쿠·이나키안 블랙·해방촌닭·안성맞춤 한우 등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던 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상무는 "프리미엄 장보기의 기준을 세운 신세계마켓이 1주년을 맞이해 특가 행사·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마켓에서 국내·외 식재료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