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온 두 내부 경영진이 공동대표를 맡아 회사의 정체성과 성장 흐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십 체제가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신임 공동대표(사진=데이원컴퍼니)
김동혁 신임 공동대표(사진=데이원컴퍼니)
김동혁 신임 대표는 삼성디자인교육원(SADI)에서 비주얼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디지털 에이전시 이모션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했다. 직업교육 브랜드 콜로소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하며 콘텐츠 기반 교육 사업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끌어왔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각 브랜드 중심으로 성장해 온 사업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한편 사업간 협업 체계와 실행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과 사업구조 재편,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한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전 대표는 앞으로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이강민 CAIO는 향후 데이원컴퍼니의 AI 전략과 기술 방향을 총괄하며 교육 서비스 전반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