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부스터 프로 X2 출시…AI 모드로 개인맞춤형 관리까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23일, 오전 11:23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에이피알(278470)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출시했다. 이를 시작으로 연내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부스터 프로 X2(사진=에이피알)
23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부스터 프로 X2는 에이지알의 대표 인기 제품 부스터 프로 출시 이후 약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 효율을 높였다. 기기 표면에 네 개의 전극이 함께 작용해 피부 표면층과 더 깊은 피부층 두 영역에 에너지를 동시 전달한다.

부스터 프로 X2는 기존 부스터 프로의 핵심 기능이었던 △부스터 모드 △더마샷 모드 △MC 모드 △에어샷 모드를 강화하고 신규로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인공지능(AI) 모드를 추가해 총 7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을 두 개의 영역으로 구분해 영역별 다른 모드를 동시 사용할 수 있고, 마스크 모드는 새로운 진동 패턴과 주파수 설계로 마스크팩 시트 사용시 에센스와 유효성분 흡수 효율을 높여준다.

부스터 프로 X2는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기기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에이지알 앱과 기기를 연동한 뒤 ‘AI 모드’를 설정하면 사용자가 설정한 케어 시간과 피부 고민, 기기 사용 패턴 등을 기반으로 AI가 최적의 케어 모드와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개인 피부 고민과 관리 습관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모드별 강도는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확장됐으며 7가지 LED 컬러 테라피,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했다. 음성 안내 기능을 강화해 총 4개 국어를 지원한다.

부스터 프로 X2는 메디큐브 온라인 공식몰과 주요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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