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CEO 하칸 사무엘손은 “볼보자동차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를 위해 수년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이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과 개발 속도 측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는 도로 위 볼보자동차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안전의 기준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약 100년에 가까운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술적인 전환을 거친 볼보자동차는 이제 실제 주행 데이터를 지능형 정보로 신속하게 전환해 미래의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을 학습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볼보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핵심 시스템인 ‘휴긴 코어(Hugin Core)’는 전기 아키텍처, 코어 컴퓨터, 존(Zone) 컨트롤러 및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특히 휴긴 코어는 볼보의 차세대 SDV 모델인 EX90, ES90, EX60 등에 적용돼 전체 라인업에 걸쳐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빠른 혁신, 그리고 확장 가능한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한편, 이번 평가를 진행한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자동차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도적인 기관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더 합리적이고 위험이 적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자동차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와 전문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