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패션협회)
패션큐브는 디자인, 패턴, 샘플 제작, 생산 연계를 하나로 묶은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에는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제조업체에는 안정적인 일감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K팝 콘텐츠와 연계한 제작 수요도 확대히고 있다. 걸그룹 트리플에스 공연 굿즈 의상 제작을 비롯해 엘무드, 오픈와이와이 등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 개발에도 활용되며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패션큐브를 중심으로 소량 다품종·프리미엄 생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제조 기업 발굴과 협업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내 의류 제조 생태계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제조 기반 강화가 패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브랜드와 제조 간 협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