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 임명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23일, 오후 08:45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이 임명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산업은행법에 따라 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회장의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면한다.

이봉희 신임 전무이사는 1993년 입행 이후 약 30년간 전략·기획 및 조직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은행 주요 업무를 담당해 왔다.

산업은행은 이 전무이사에 대해 “2024년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후 반도체·첨단전략·초격차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 금융기관으로서의 산은의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이사는 대한항공-이사아나항공 기업결합 최종승인, HMM 기업가치 제고, 태영건설 선제적 워크아웃 등 각종 구조조정 현안사항을 지휘했다.

이 신임 전무이사는 기획·조직관리·영업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첨단전략산업 적극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선도 등 산업은행의 정책금융기관 역할 수행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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