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8주년 롯데마트, 상반기 최대 규모 축제 ‘메가통큰’ 연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24일, 오전 10:06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메가통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메가통큰은 롯데마트의 상징인 ‘통큰’ 브랜드에 압도적 규모를 뜻하는 ‘메가(MEGA)’를 결합한 행사다. 롯데마트와 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 온라인몰 제타 등 전 채널의 그로서리 역량을 집약해 연중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특히 고유가·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지난 창립 행사보다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신선식품부터 가정간편식(HMR), 가공식품까지 수요가 높은 필수 품목을 엄선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행사 1주차인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한우 전 품목(100g/냉장)’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와 슈퍼의 통합 소싱 역량을 활용해 4개월 전부터 약 2500마리분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 창립 행사 대비 30% 늘린 규모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단 하루만 선보인다. 아울러 대표 인기 상품인 ‘큰 치킨(1팩/국내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의 절반인 7495원에 내놓는다.

필수 신선 먹거리인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은 오는 26~29일 카드할인과 함께 2판 구매 시 판당 5990원에 판매한다. 최근 시중가가 한 판에 7000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유가 상승 여파로 수입 상품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활 대게와 연어를 행사 1주차 동안 반값에 선보인다.

많이 살수록 유리한 ‘다다익선’ 구성도 대폭 강화했다. 가정간편식은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 냉장 밀키트 전 품목은 28일과 29일 이틀간 행사카드로 2개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냉동 밀키트 및 냉동면 전품목도 행사 1주차 동안 행사카드로 2개 구매 시 반값에 살 수 있다. 냉동 피자와 치킨, 너겟류 등 인기 냉동식품에는 ‘1+1’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마트는 오는 28~29일 인기 스낵 90여 종 중 5개, 또는 26~29일 파이·비스킷 60여 종 중 3개를 골라 각각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에서만 판매되던 수출 전용 상품 ‘농심 순라면’도 국내 대형마트 중 롯데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가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마다 스탬프를 지급하고, 누적 개수에 따라 엘포인트 증정 및 할인 쿠폰 발급 등 최대 2만 5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2주차(4월 2~8일)에도 ‘반값 혜택’은 계속된다. ‘삼겹살·목심(100g/냉장/캐나다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하며, 이를 위해 약 300톤의 물량을 확보했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총동원해 ‘메가통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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