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 뉴스1 김기남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5~27일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공공 조달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한 우수 중소기업 및 혁신·벤처기업의 판로지원 등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약 400개 사가 부스를 운영하고 1만 60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기술유용행위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자료 비밀관리 방법, 원사업자의 기술자료 요구 시 대응방법 및 기술탈취 등에 대한 신고·제보 방법 등에 대한 1대 1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한다.
공정위는 "사건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기술자료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대·중견기업에는 기술탈취에 대한 경각심과 중소기업 기술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 및 상담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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